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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yul의 공간
2012년 1월 16일 월요일
비오네.
아침(실은 시간이 꽤나 흐른 오후)에 일어나서 자전거를
타려고 했는데 비가 오네.
뭐 그리 나쁘지 않다.
'너만 그런거 아니야'
라고 하늘이 말해주는 것 같기 때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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